
3줄 요약
1. 디에이치 반포124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로, 총 5,007세대 중 1,801세대(특별공급 930, 일반공급 871)가 일반분양 예정입니다.
2. 입주자모집공고는 11월 27일, 특별공급은 12월 7일,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 예정이며 1순위는 12월 8일로 보도됐습니다.
3. 분양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라 1순위·재당첨 제한 요건을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은 11월 27일 입주자모집공고, 12월 7일 특별공급, 12월 16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된 일정이고, 분양가는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3일 비즈워치가 연말 서초 분양 단지를 정리하면서 다시 관심이 커졌는데, 지금 확인할 것은 일정과 1순위 자격, 그리고 당첨 뒤 자금 계획입니다. 2026년 11월 4일 기준으로 사업주체 안내문과 공식 홈페이지, 주요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1. 디에이치 반포124는 어떤 단지이고 일반분양은 몇 세대일까?
2.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 일정은 언제일까?
3. 분양가는 발표됐을까, 지금 알 수 있는 숫자는?
4. 1순위 청약 자격은 어떻게 될까?
5. 당첨되면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은 어떻게 걸릴까?
6. 당첨 시 현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7. 모집공고 전까지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
자주 묻는 질문
디에이치 반포124는 어떤 단지이고 일반분양은 몇 세대일까?

디에이치 반포124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810번지 일대의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시행은 반포주공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고 있습니다.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50개 동, 총 5,007세대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801세대로, 특별공급 930세대와 일반공급 871세대로 나뉠 예정입니다. 9~10월 초 보도에서는 1,832세대로 알려졌지만, 10월 22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게시된 사업주체 안내문에는 1,801세대로 적혀 있습니다.
안내문의 주택형 표를 보면 전용 85㎡ 이하 물량은 59A 125세대, 59B 154세대, 80A 5세대, 80B 18세대, 84A 512세대, 84B 821세대, 84C 25세대입니다. 합치면 1,660세대이고, 그중 전용 84㎡가 1,358세대로 가장 많습니다. 나머지 141세대는 이 표에 나오지 않아 주택형별 물량은 모집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단지명은 10월 9일 조합원 총회에서 58.78%의 득표로 정해졌습니다. 예전 이름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로 검색해도 같은 단지입니다. 9호선 신반포역·구반포역, 4·9호선 동작역이 가깝고 반포한강공원과 맞닿은 입지라는 점이 주요 언론에서 공통으로 소개됐습니다.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 일정은 언제일까?

지난 3일 비즈워치 보도에 따르면 11월 서울에서는 6개 단지 6,605세대 중 2,457세대가 일반분양 예정이고, 분양가상한제 지역인 서초구에서만 2개 단지가 나옵니다. 그중 물량이 가장 큰 곳이 디에이치 반포124이고, 다른 하나는 남부터미널역 인근 서초롯데캐슬아트팰리스(일반분양 전용 35~46㎡ 146세대)입니다.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 일정은 사업주체 안내문에 "예정"으로 적혀 있습니다. 날짜를 한눈에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디에이치 반포124 분양 타임라인 (2026년 11월 4일 기준, 모두 예정)
여기서 눈여겨볼 점이 있습니다. 특별공급과 당첨자 발표일은 안내문에 적힌 날짜이지만, 1순위 12월 8일은 안내문이 아니라 보도로 알려진 날짜입니다. 2순위 접수일, 서류 제출과 계약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특별공급은 인터넷 청약이 원칙입니다.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인터넷 취약계층만 반포동 707-5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방문 접수할 수 있고, 은행 창구 접수는 되지 않습니다.
안내문에도 "분양일정 및 공급내역은 인·허가 및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최종 날짜는 11월 27일 공고문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양가는 발표됐을까, 지금 알 수 있는 숫자는?

결론부터 말하면 디에이치 반포124 분양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업주체 안내문은 "현재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전으로 분양가격 및 분양조건은 승인 이후 확인해 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입니다. 분양가상한제는 택지비에 기본형 건축비와 가산비를 더한 금액을 넘지 않도록 분양가 상한을 정하는 제도라, 확정 금액은 서초구의 모집공고 승인 과정을 거쳐야 나옵니다.
언론에 나온 숫자는 어디까지나 업계 전망입니다. 동아일보·매일경제·뉴시스는 3.3㎡당 9,000만원 안팎, 전용 84㎡ 약 30억원 수준을 시장 전망으로 소개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11월 맞은편에서 분양한 래미안 트리니원의 분양가는 3.3㎡당 8,484만원이었습니다.
이 숫자를 확정 가격처럼 받아들이면 자금 계획이 크게 어긋날 수 있습니다. 11월 27일 공고문의 "공급금액" 표에서 주택형별·층별 금액, 계약금과 중도금·잔금 비율을 확인한 뒤 계획을 확정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어떻게 될까?

서초구는 투기과열지구이자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입니다. 그래서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의 일반공급 1순위는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민영주택 기준을 따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최근 서울 민영주택 모집공고에 적힌 요건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1순위 요건 (투기과열지구 민영주택) | 확인 방법 |
| 청약통장 | 가입 2년 이상, 서울 거주자 예치금 85㎡ 이하 300만원, 102㎡ 이하 600만원, 135㎡ 이하 1,000만원 | 청약홈 청약자격 확인, 은행 통장 내역 |
| 세대주 | 모집공고일 현재 세대주여야 1순위 | 주민등록등본 |
| 당첨 이력 | 세대 구성원 전원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함 | 청약홈 당첨사실 조회 |
| 주택 소유 | 2주택 이상 소유 세대는 1순위 제한, 1주택 세대는 추첨 물량에만 참여 | 세대원 전원 주택 소유 여부 |
| 거주 지역 | 서울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해당지역으로 우선, 서울 2년 미만·경기·인천은 기타지역 | 주민등록초본 전입 이력 |
| 가점·추첨 비율 | 60㎡ 이하 가점 40%·추첨 60%, 60~85㎡ 가점 70%·추첨 30%, 85㎡ 초과 가점 80%·추첨 20% | 모집공고 주택형별 물량 |
추첨 물량은 75%를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먼저 공급하고, 나머지를 무주택세대구성원과 1주택 세대가 함께 추첨합니다. 일반분양 대부분이 84㎡이므로, 가점 70% 물량에서 내 점수가 어느 수준인지 청약홈 가점 계산으로 먼저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특별공급은 조건이 다릅니다. 안내문 기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고, 특별공급은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평생 한 차례만 받을 수 있습니다. 기관추천 특별공급은 165세대 예정이며 청약통장은 가입 6개월 경과와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신생아 특별공급의 유형별 세대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당첨되면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은 어떻게 걸릴까?

당첨은 끝이 아니라 여러 제한의 시작입니다. 먼저 재당첨 제한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4조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과 투기과열지구 주택에 당첨되면 당첨일부터 10년간 다른 분양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당첨자 본인뿐 아니라 같은 세대에 속한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전매제한은 「주택법」 제64조에 따라 걸립니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 주택은 3년이 기준이며, 최근 서울 모집공고에서는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다만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면 3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단지의 정확한 표기는 공고문 첫 장의 '단지 주요정보' 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도 따져봐야 합니다. 주택법상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민간택지 주택은 분양가가 인근 시세의 80% 미만이면 3년, 80% 이상 100% 미만이면 2년의 거주의무가 붙는 구조입니다. 이 단지의 거주의무 기간은 모집공고에서 확정되므로 공고 전에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별공급에 당첨돼 동·호수를 배정받으면 계약을 하지 않아도 당첨자로 봅니다. 안내문에는 "1회 특별공급 간주"라고 적혀 있어, 자금 계획 없이 넣었다가 포기하면 특별공급 기회와 재당첨 제한을 함께 떠안게 됩니다.
당첨 시 현금은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 계산입니다. 분양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전용 84㎡ 분양가를 업계 전망치인 30억원으로 가정했습니다.
매일경제·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행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가격이 25억원을 넘으면 최대 2억원으로 제한됩니다. 이 기준을 그대로 대입하면 계산은 이렇습니다.
- 가정 분양가 30억원 - 담보 한도 최대 2억원 = 자기자금 약 28억원
- 계약금을 10%로 가정하면 3억원, 20%로 가정하면 6억원이 계약 시점에 필요
- 취득세 등 부대비용은 위 금액과 별도
일정도 촉박한 편입니다. 입주 예정 시기가 2027년 11월로 보도돼 있어, 12월 계약부터 잔금까지 약 1년 안에 대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실거주 의무가 붙으면 입주 시점에 전세 보증금으로 잔금을 메우는 방식도 쓰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59㎡는 금액이 낮아질 수 있지만 물량이 279세대로 적습니다. 결국 계약금과 잔금 비율, 중도금 일정이 공고문에서 어떻게 나오는지가 자금 계획의 출발점입니다. 이 글은 일정과 제도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집공고 전까지 무엇을 준비하면 될까?

공고가 나오기까지 약 3주가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미리 해둘 수 있는 일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청약알리미 신청: 청약홈 '청약일정 및 통계 → 청약알리미 신청'에서 관심지역(서울 아파트)을 등록하면 공고가 올라올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고가 등록되면 관심공고 알림으로 접수일 알림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통장과 예치금 확인: 가입 2년, 서울 85㎡ 이하 300만원 기준을 모집공고일인 11월 27일 현재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세대 정보 점검: 세대주 여부, 세대원 전원의 주택 소유와 최근 5년 당첨 이력을 청약홈 당첨사실 조회로 확인합니다.
- 가점 계산: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통장 가입 기간으로 청약홈에서 가점을 계산해 84㎡ 가점제 물량에 넣을지, 추첨을 노릴지 정합니다.
- 자금 시나리오 작성: 분양가 공개 전이라도 계약금 10%·20% 두 가지 경우로 현금 흐름표를 미리 만들어 둡니다.
공식 정보는 디에이치 반포124 공식 홈페이지(the-h-banpo124.com)와 대표번호 02-6677-6080, 그리고 공고 후 청약홈 분양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약 신청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니 인증서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 지금은 일정과 자격부터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은 11월 27일 공고, 12월 7일 특별공급, 12월 16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고, 1순위는 12월 8일로 보도됐습니다. 일반분양 1,801세대 중 84㎡가 대부분이라 가점 70% 물량을 노릴지, 추첨 30%를 노릴지가 전략의 핵심입니다.
분양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30억원 안팎이라는 숫자는 전망으로만 보고, 공고문의 공급금액과 거주의무 기간을 확인한 뒤 자금 계획을 확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재당첨 제한 10년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11월 4일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조건은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